Boba 2011 - 2023 보바야 내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. 보바한테 사랑을 많이 받아서 너무 행복했어. 이제 엄마가 더 사랑할테니깐 편히 쉬어. 대신 가끔씩 꿈에 나와서 엄마 안아줘. 보바야 너무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. 꼭 다시 만나자.